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이 한진칼 대표이사로 임명됐습니다.
대한항공은 24일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조원태 부사장을 지주회사인 한진칼 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진 임원인사는 모두 25명으로 조 회장의 막내 딸인 조현민 상무도 이번에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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