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중견 업체들에게 특허기술을 이전해 상생에 나섭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3일 국내 5개 중견 기자재업체들과 고압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 특허기술 이전 협약실을 맺었습니다.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기술들도 순차적으로 이전할 것"이라며 "상생을 위한 기술나눔과 함께 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 사업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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