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비비고가 겨울 성수기를 맞아 전방위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비비고는 지난 12일부터 가수 싸이를 모델로 TV광고를 방영하는 한편, 오는 27일부터 왕교자의 TV광고도 시작합니다.
TV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이고 홈쇼핑과 대형마트, 레스토랑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태준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부사장은 "비비고 브랜드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TV광고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비롯해 전방위 마케팅으로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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