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의 주가 상승률이 OECD국가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1983.35로 올해 상승률이 -0.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OECD 34개 회원국중 30위에 해당하는 상승률입니다.
회원국 중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인 국가는 한국, 칠레, 터키, 체코, 멕시코 등 5곳에 불과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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