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11월의 개인소비가 5개월래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1월의 개인소비가 전달보다 0.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지난 5개월래 최고 수준이자,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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