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5개월래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톰슨로이터와 미시간대에 따르면 12월 소비심리종합지수 확정치는 82.5를 기록, 지난달 75.1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최고치로 이달 초 발표된 잠정치와 동일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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