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M&A기대감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현대증권은 오늘(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540원, 9.34% 오른 632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대그룹은 어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대증권을 포함해 금융계열사 3사를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증권, 현대자산운용, 현대저축은행 등 금융계열사와 자산 처분을 통해 3조 3천억 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