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한 포털 사이트에 영화감독 이사강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 2004년 배용준과 교제한 사실이 밝혀지며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1980년생인 이 감독은 1972년생의 배용준보다 8세 연하로 2002년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광고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매체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현재 27세의 한국인 일반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배용준은 몇 달 전 식사자리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호감을 갖게 된 후 최근에는 일본으로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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