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회장 연말 귀국…신년 하례식 참석
해외체류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연내 귀국해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마무리하고 신년하례식에 참석합니다.

▶ 이석채 KT 전 회장 입원…3차소환 불응
이석채 전 KT회장이 검찰에 세번째로 소환될 예정이었던 어제(22일) 오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 조환익 한전 사장 '집사광익' 신년화두 제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집사광익(集思廣益)'을 새해 신년화두로 제시했습니다.

▶ 최신원, SK계열사 지분 또 매입
SK 오너 일가의 맏형인 최신원 SKC 회장이 최근 잇따라 그룹 계열사 주식을 사들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김기문 중기회장 "현장 목소리 전달 창구될 것"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근로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범위개편, 가업승계 상속세 개선 등 중기업계 주요 현안과 관련해 정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신양회, 3세 경영 가속화
성신양회는 김영찬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김태현 수석부사장을 사장 승진과 함께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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