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시계와 보석이 9천6백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전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까르티에 한정판 시계 4개가 3200만 원에, 보석 백여 점이 6400만 원에 매각됐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금액은 미납추징금 회수를 위해 모두 국고로 귀속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