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인기 3D MORPG '다크어벤저'가 애플 앱스토어 '2013년을 빛낸 최고작'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다크어벤저는 애플이 선정한 '뛰어난 멀티플레이어 게임(Great Multiplayer Game)'으로 선정됐으며, 이 부문에서 수상을 한 것은 국내 게임 중에서 유일하다.
다크어벤저는 국내 오픈 마켓은 물론 북미·유럽·남미·중국 등에서 장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의 인기작이다.
이밖에도
게임빌이 내놓은 '제노니아5'·'몬스터워로드'·'피싱마스터' 등도 '최고 매출 순위'에 올랐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최고작 선정 기념으로 아이템 할인 행사 및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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