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직원이 직접 경연하는 '한마음 힐링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 직원들의 '기'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한마음 힐링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콘서트에는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임원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고, 전국 각 점포에서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자리할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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