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과 관련한 판결에 자동차 업종의 비용 증가는 예상되지만 주가에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NH농협증권은 "통상임금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 됐다"며 오히려 판결이 우려했던 수준보다는 완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어제(18일) 대법원은 정기성이 있다면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된다고 판결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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