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토히 감독과 배우 빈 디젤이 '리딕' 4편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리딕 시리즈'는 '에일리언 2020'과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 '리딕'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리딕 시리즈 3편 모두 빈 디젤이 주연 배우를 맡았습니다.

지난 2000년에 개봉한 리딕은 빈디젤의 특유의 액션과 독특한 설정으로 SF 액션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리딕의 주연인 빈디젤은 탄탄한 근육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면서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면서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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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빈디젤은 지난 5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홍보차 한국을 찾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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