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닷컴에서 기저귀화환 3,200개를 보내와 김수현을 응원했습니다.

팬들이 보낸 화환리본에는 ‘누나들맘 넝쿨째 뿌리뽑자 민준아~’, ‘별에서 온 직격의 도교수 지구인 접수 해볼려고’, ‘별에서 온 그대 닭이 되어 줄께’ 등 재미난 문구로 김수현을 응원했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입니다.

나눔스토어 스타미는 사회적기업으로서 기업수익의 7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며, 이날 김수현 닷컴에서 기부한 기저귀 3,200개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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