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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이 제작한 'ELS체험하기 서비스'가 '제10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서비스프로모션 부문 최우수상를 수상했습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2,000여 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단이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의 'ELS체험하기'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ELS상품을 손쉽게 따라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특히 게임하듯이 쉽고 간결하게 구성해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ELS는 주식처럼 모의투자가 불가능하고 용어와 수익구조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체험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은진 기자 / choi.e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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