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M머니 굿모닝 머니 1부 (오전 4시50분~6시)
■ 진행 : 김원규 / 온인주 아나운서
■ 출연 : 이성웅 / KTB투자증권
【 앵커멘트 】
삼일제약 기업 개요는?
【 이성웅 】
삼일제약은 어린이 부르펜시럽, 제로정 등 일반의약품을 대표품목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그외 처방의약품인 포리부틴(소화기제제), 모빅(관절염치료제) 등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원외처방조제액 기준 국내사 중 30위권 수준으로 약가인하 등 국내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내과 분야의 신규 제품 론칭 확대와 해외 안과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반기 연구개발비용은 8.6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1.9% 수준이다.
【 앵커멘트 】
삼일제약 기업 가치는?
【 이성웅 】
2011년부터 올해 예상치 PER은 15.39, N/A, N/A배이고, PBR은 0.39, 0.33, 0.37배이고, ROE는 N/A(IFRS), -7.03, -5.81%이고, EV/EVITDA는 14.72, N/A, 19.93배이다.
지급수수료, 기술개발비 등의 판관비용이 절감되었고 기존 재고 소진 노력과 더불어 제조경비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수익성 흑자전환했다.
【 앵커멘트 】
삼일제약 SWOT분석은?
【 이성웅 】
- 강점: 글립타이트 및 미라펙스 등 치료제 등의 꾸준한 수요 확보
- 약점: 개별 품목 식약청 판금 처분으로 제품 출하가 정지
- 기회: 텔미스정을 병포장으로 출시
- 위협: 리베이트 적발, 과징금 3억 3천만 원
【 앵커멘트 】
삼일제약, 오늘장 전망은?
【 이성웅 】
중단기 비중 축소 관점이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