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한국GM의 다마스와 라보의 조향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올해 5월 1일부터 6월 6일 사이에 제작된 차량입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한국GM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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