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1조 규모 대형 플랜트 수주

현대중공업은 프랑스 담수설비 기업 시뎀사와 함께 '아주르 노스 발전·담수 플랜트'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9억 7천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발전플랜트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올해 243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치인 238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정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