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10개단지, 4800여 가구가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의 종료를 약 3주 남겨두고 건설사들도 막바지 분양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영은 위례신도시 창곡동에 전용면적 85~149㎡, 총 1380가구를 짓는 '위례신도시 사랑으로 부영'을 분양합니다.
또 호반건설은 대구 달성군 유가면 대구테크노폴리스에 전용면적 64~84㎡, 총 770가구를 짓는 '대구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이 1순위 접수를 받습니다.

[장남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