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이경하 대표이사 부회장의 중외제약 지분이 0.68%(9만4758주)로 늘어났습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1만83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
JW중외제약은 이 부회장의 지분 매수 계획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은진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