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가 '2013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창조경제 대표사례로 선정돼 전시 중입니다.
12월 12일에서 15일까지 4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화그룹은 '함께 더 멀리'라는 주제로 54평방미터 규모의 전시관을 꾸렸습니다.
또 그룹의 창조경제를 대표하는
태양광 사업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로 전시부스를 구성했습니다.
한화건설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건설 소개관은 홍보영상 관람코너와 사업소개, 사업연혁, 창조경제에 기여점 등을 이미지 형태의 글래스월로 선보였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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