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제9회 LH청년문학상'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분당 정자동 사옥에서 열린 이 공모전에서는 소설부문 대상에 정수민(서울과학기술대 문창과 3학년)씨의 '서울 그리고 낙타'가, 시부문 대상에는 이소연(명지대 문창과 2학년)씨의 '염전'이 수상했습니다.
우수상 4편과 장려상 12편을 뽑아 각각 500만원 등 모두 2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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