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 올랐습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6원 상승한 1052.6원에 마감했습니다.
8거래일 만에 상승한 것으로 미 고용지표의 호조세와 고용시장 불확실성의 감소가 영향일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