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장식 대표이사를 재선임 했습니다.
또 박용준 재경부문 담당 상무도 재선임 하는 한편, 토목부문 담당으로 김상칠 상무를 새로 선임했습니다.
남광토건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경기 침체로 유동성위기를 겪으면서 지난해 8월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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