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콜드스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출시 제품은 초콜릿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화이트 스노우,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를 사용한 메리 베리랜드 등 모두 7종입니다.
한편, 콜드스톤은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결제금액의 1%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콜드스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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