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지 나흘째인 오늘(12일)도 열차 운행률은 어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코레일은 오늘도 KTX와 통근열차, 전동열차는 100% 운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새마을호는 평상시 대비 56%, 무궁화호는 66% 가량만 운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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