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신임 부의장으로 스탠리 피셔 전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재닛 옐런 부의장 후임으로 피셔 전 이스라엘 총재를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옐런 의장 지명자는 다음주 상원 전체회의에서 인준을 거치면 내년 2월부터 연준 의장직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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