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1일)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창조경제 협력과 교역·투자건설, 문화·인적교류 등의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리 총리의 방한은 지난 2009년 6월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이후 첫 양자간 방문입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