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주식대화방 생톡(생생한 주식토크)이 무료상담 이벤트를 엽니다.
생톡은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전문가들이 돌아가며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생톡 하단의 내입장권 메뉴에 들어간 후 당일 입장권을 확인, 해당 전문가 방에 입장해 주식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생톡은 지난 11월부터 유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콘텐츠를 획기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증권 전문가들이 작성한 리포트와 추천 종목 VOD, 교육용 VOD 서비스를 추가해 초보투자자부터 전업투자자까지 수준별 맞춤 주식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생톡내에서 현금처럼 이용가능한 '생금'을 통해 이용가능 합니다.
지난 3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생톡'은 주식정보는 물론 시황, 개인·전문가의 의견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주식 앱입니다.
생톡은 현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조만간 아이폰용 서비스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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