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하락세를 이어오던 두산그룹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오늘(9일) 두산건설은 상한가를,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는 각각 1.59%, 1.72%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이는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자본확충 방안에 나서면서 재무건전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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