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7~9월 국내총생산, GDP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 확정치가 0.3%로 집계됐다고 일본 내각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속보치의 0.5% 성장보다 소폭 낮아진 것입니다.
연율 환산으로는 1.1% 성장으로 시장의 전망치인 1.6% 성장에 못 미쳤습니다.

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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