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장을 일으킨 원전이 가동을 재개함에 따라 이번 주 전력수급 상황은 안정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주 전력수급상황이 예비력 700만∼900만㎾대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원전 재가동 등으로 지난주보다 공급능력이 크게 증가해 8천50만∼8천200만㎾대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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