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올해의 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올해의 노사문화대상에서는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신한생명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신한생명은 올해 1월 계약직 직원 220여명을 일괄 무기계약직 직군으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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