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늘부터 2박3일 동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문화체험 캠프를 엽니다.
예탁결제원은 강원 양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어린이 35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역사박물관, 경복궁, 청와대, 국회, 방송국 등을 견학하고 금융과 경제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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