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마곡지구에서 오피스텔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는 모두 496실로 이뤄진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은 22.44∼42.87㎡로 구성됐습니다.
서울시 역점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마곡지구는 김포공항·인천공항과 가깝고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도 지나는 지역입니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의 견본주택은 오는 22일 개관합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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