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2원 오른 1,072.6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면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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