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3터미널에 있는 시계매장 2곳의 운영권을 낙찰받았습니다.
이번 매장 입찰에는 모두 6개의 글로벌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이미 창이공항 제3터미널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테가베네타와 프라다 매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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