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말레이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관광허브 개발 사업에 참여합니다.
쌍용건설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랑카위 개발 첫 프로젝트인 '세인트 레지스(St.Regis)호텔 랑카위&컨벤션 센터'에 단독 시공사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는 랑카위를 발리나 모나코 등 국제 해양관광지를 능가하는 세계적인 관광허브로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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