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태풍 피해를 겪은 필리핀에 1천만달러를 긴급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날 일본은 의사, 간호사, 약사 등 국제긴급원조대(JDR) 소속 의료요원 25명을 파견한 바 있습니다.
한편 현재 재해지역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 중 100여명이 연락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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