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의 입주물량이 최근 3년 중 가장많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3만 28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합니다.
이는 2010년 12월이후 최다 입주물량으로 서울은 위례와 강남 등 주요 보금자리 주택이 입주를 시작하고, 지방에서는 혁신도시와 세종시 등에서 새 아파트가 주인을 맞을 예정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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