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내일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4천여장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각 지역에서도 복지단체와 연계해 모두 1만장의 연탄을 기증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에는 강원도 춘천과 경남 진주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희망의 집짓기' 활동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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