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데 힘입어,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 출발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30분 기준 전일보다 2.0원 오른 1066.50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 7.3%, 비농업부문 고용이 20만 4천명으로 발표되면서 예상보다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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