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습니다.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내년 건설업황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중동의 플랜트 발주가 점차 증가하면서 수주도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현대건설삼성물산을 꼽았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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