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9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당초 전망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재무성은 일본의 9월 경상흑자가 5천873억 엔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4천8억 엔 흑자를 상당히 웃도는 수치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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