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연말까지 1천명의 시간제근로자를 추가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는 오는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년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 박람회'에서 1천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열사별로 이마트 540명, 스타벅스 300명, 백화점 80명, 신세계 인터내셔날 60명 등 입니다.
신세계는 지난달까지 시간제 근로자 1,068명을 고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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