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유통업계 최초로 자체개발한 피처폰을 오늘(11일)부터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자체개발 피처폰 지오리드를 판매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뜰폰 표준 요금제로 24개월 약정 가입을 하면 무료로 제공됩니다.
SK의 중국자회사 에스
케이엠텍에서 생산, 단말기 사후 수리와 관리는 TG삼보가 담당합니다.
또 사용 요금을 미리 결제하는 선불폰 요금제와
이마트 알뜰폰 요금제 모두 가능합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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