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퇴원 열흘만에 재입원하게 됐습니다.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요양하다 어제(10일) 오후 병원에 다시 입원했습니다.
CJ그룹 측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돼 다시 입원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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