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는 지난 10월 일자리가 20만4천개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7.3%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일자리는 연방정부의 16일간 부분 폐쇄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업률은 공무원들의 일시 해고로 전달 7.2%에서 다소 상승했습니다.
또 9월과 10월 2개월간 일자리 증가는 당초 추정치보다 6만 개가 더 늘어났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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