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지난 2012년 1월 'AAA'에서 'AA+'로 하향조정한 이후 1년 10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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